은평구 대조동, 대동교회와 함께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행사 열어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1-22 23:4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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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미경) 대조동주민센터는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대동교회 후원을 받아 ‘설날맞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설 명절에 소외된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지역 내 홀몸 어르신과 저소득 취약계층 등 150여 명에게 떡국떡 1kg씩을 정성을 담아 전달했다.

대조동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집중 안부 모니터링 주간’을 지정했다. 복지플래너, 방문간호사, 우리동네돌봄단이 지역 1인 가구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가구에게 유선 안부 확인와 복지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한영 대동교회 목사(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문)는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취약 계층에게 정성으로 준비한 떡국떡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대상자들이 행복하고 따뜻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현주 대조동장은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떡국떡 나눔 행사를 마련해준 대동교회와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을 더욱 견고하게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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