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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병원 이사장은 “내일의 주역인 고향 후배들의 인재 양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장학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권미경 금산면장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금호장학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호장학회는 1978년 금산초 졸업생과 금산면민이 뜻을 모아 설립했으며, 현재 80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설립 이후 장학회는 금산면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장학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지금까지 총 585명에게 총 1억 16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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