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인천세종병원, 간호·간병서비스 A등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7 17: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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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세종병원 4년 연속·인천세종병원 3년 연속 A등급 받아...전국 2, 3위

 세종병원 간호사가 환자를 케어하고 있다. 
[인천=문찬식 기자]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이 ‘2022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 

 

이로서 부천세종병원은 4년 연속, 인천세종병원은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게 됐다. 특히 부천세종병원은 541개 의료기관 중 전국 3위, 인천세종병원은 2위에 올라 주목을 받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는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전문 간호 인력이 24시간 병동에 상주해 환자들의 회복을 돕는 제도다. 코로나19와 같은 감염 병 발생 시 원내 감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또 환자 및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하는데도 도움이 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주관하는 성과 평가는 사업 참여 확산과 간호 인력의 처우 개선을 통한 서비스의 질 향상 유도를 목적으로 실시하는 제도다. 

 

평가는 공공성, 구조, 과정 총 3가지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2021년 사업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참여율, 간호인력 처우개선 지원정도, 간호인력 정규직 및 간병지원인력 직접 고용 율 등을 평가했다.

 

평가 결과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대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A등급을 획득했다. 세종병원 박진식 이사장은 “전국 내로라하는 병원 중에서도 세종병원이 전국 TOP 3 병원으로서 당당히 이름을 올리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세종병원은 환자 안전과 감염 예방에 주안점을 두고 원내 모든 시스템을 구축해 왔다”며 “앞으로도 환자 및 보호자의 부담은 줄이고 만족도는 높일 수 있도록 환자 중심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부천세종병원과 인천세종병원은 2016년 처음 도입된 간호·간병 통합서비스 선도 병원에 지정된 바 있으며 현재까지 각각 7년, 5년 연속으로 선도병원 타이틀을 유지하고 있는가 하면 노하우 전수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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