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 2022년 안심콜 출입관리 변경·확대 시행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4 21:43:47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2022년도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 체계를 변경하고 지원 대상을 확대 시행한다.


올해 구가 지원한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는 식당, 카페 등 코로나19 방역 관리 대상 시설 9600여곳이다. 구 대표 번호에 안심코드 4자리를 추가로 누르는 번거로움과 방문자들이 구 대표 번호를 잘못 누르는 실수가 다수 발생하는 등 문제점이 있었다.

구는 방역 패스 시행 등 방역 관리가 강화된 정부 방역지침에 발맞춰 2022년부터 다중 이용 시설 뿐만 아니라 공공시설·기관을 추가로 확대해 지원한다.

또 기존 체계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보다 효율적인 출입 등록 방식인 ‘080콜체크인’을 1만여곳에 지원할 예정이다. 연내에 대상 시설 모든 곳에 안내 공문 및 전단지 발송을 완료하고 내년 1월1일부터 바로 시행한다.

안심콜을 사용하는 업주 및 방문자 통화료는 무료로 미추홀구가 부담한다.

구 관계자는 “내년부터 더 효율적인 안심콜 출입 관리 서비스를 확대 지원할 수 있게 돼 업주 및 방문자 방역 지침 준수 및 코로나19 확산 예방에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