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마송중앙공원 대상 야간경관개선사업 완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1 0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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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송중앙공원 은하존. (사진제공=김포시청)

[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마송중앙공원을 대상으로 한 야간경관개선사업을 완료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마송중앙공원 은하숲길'을 컨셉으로 진행됐으며, 사업을 완료한 데 이어 시민들에게 공원을 개방했다.  

 

기존에 설치된 시설물은 은하숲길 컨셉에 맞게 탈바꿈됐고, 이에 따라 밤하늘의 은하수와 숲이 어우러진 감성적인 공간을 연출했다.

 

'숲빛 광장'을 중심으로 은하존과 치유존, 놀이존 등 힐링 공간을 조성돼 시민들은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산책을 할 수 있게 됐다.

 

특히 토탄농경유물전시관 파사드를 이용한 미디어맴핑과 LED 디스플레이, 인터렉티브 조명, 밤빛존 등을 설치해 밤마실에 즐거움을 더했다.

 

양수진 도시계획과장은 “이번 야간경관개선사업은 편의시설이 상대적으로 부족한 북부지역의 야간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추진하게 된 것”이라며, “마송중앙공원 은하숲길 조성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방문하여 힐링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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