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데이가 조아용’ 용인예술과학대학교 환경사랑 행사 성황리에 마쳐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1 17: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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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린데이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와 공동으로, 지난 9월 16일에 ‘그린데이가 조아용’(환경 사랑 영유아 가족 체험 놀이 & 공연 행사)를 교내에서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는 용인시 영유아가족 800여명이 행사에 참여하고,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재학생 및 관내 고교 학생들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여 의의를 더했다.

 

본 행사는 어린이 뮤지컬공연 및 샌드아트와 환경 사랑 실천을 주제로 한 체험 놀이, 환경 보호 슬로건 공모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다.

 

용인예술과학대는 2020년부터 보건복지부,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주관 지역사회 공헌 인정 기관으로 연속 선정돼 ESG 경영을 비롯한 지역사회 책무 활동을 지속해서 수행하고 있다.

 

특히, 2022년부터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주기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수도권역 회장교로서, 대학의 사회적 가치 실현 계획을 수립, 실행함으로써 ESG 경영의 선도사례가 되기 위해 정진하고 있다.

 

행사에 참여한 한 가정은 “실제 대학 캠퍼스를 거닐며, 젊은 학생들과 같이 프로그램을 진행하니 유익한 시간이였다 ”며 “다음에도 이런 프로그램이 있다면 꼭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은“요즘 화두인 ESG 경영 현장에 참여함으로써 ESG를 배울 수 있어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엄은나 학과장은 ‘대학과 지역사회가 연계한 환경 사랑 실천 행사에 함께 한 경험이 영유아 가족의 환경 보호에 대한 시민의식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본 행사를 통해 예비교사들이 놀이와 체험 중심의 환경교육 실제를 직접 경험하고 배움을 얻을 수 있었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고 하였다.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의 하민정 센터장은 ‘대학 캠퍼스에서 펼쳐진 공연 및 체험 놀이에 많은 영유아 가족들이 참여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내면서 환경사랑에 대한 태도와 인식을 높일 수 있어 매우 뜻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하며,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앞으로도 가정양육 지원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용인예술과학대 최성식 총장은 “앞으로도 지역 거점대학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인‧물적 인프라를 아낌없이 지원하겠다”며 “용인예술과학대학만의 ESG 경영, 지역사회 책무 활동을 통해 용인특례시의 포용적 혁신성장에 이바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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