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강화군, 2023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 제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3 23: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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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은 최근 2023년 예산안을 구 의회에 제출한 데 이어 2023년 군정 운영 방향 및 주요 정책을 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 1일 제283회 군 의회 정례회에 참석한 유천호 군수는 올해 본예산 보다 247억원을 증액한 6394억원을 본예산으로 편성해 구 의회에 제출하며, “민선7기에 이어 민선8기도 변치 않는 군민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로 군정동력을 잃지 않고 많은 사업을 펼쳐나갈 수 있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2023년도 예산안에는 군민께 행복을 드리고 모두가 잘사는 풍요로운 강화군을 위한 희망찬 미래를 담았다”고 덧붙였다.

 

유 군수는 예산안 제출에 이어 2023년 주요 군정운영 방향도 제시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군민 생활 SOC 혁신으로 모두가 부러워하는 강화건설 ▲과감한 미래 인재 양성 ▲군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재난대응체계 구축 ▲농·축·어업이 미래가 되는 경쟁력 강화 ▲화개정원 등 아낌없는 관광 투자 ▲희망찬 미래를 위한 성장동력 확대 등이다.

 

유 군수는 “올해에도 군민들께서 보내주신 응원과 지지 속에 위기를 기회로 만들며 도심 속 공원 조성, 공영주차장 확충, 행복센터 준공, 화개정원 개장 등 많은 분야에서 성과를 냈다”며 “내년도에는 강화군에 사는 것 자체가 힐링이 되고 모두가 부러워할 수 있도록 군민의 삶과 직결된 현안 사업을 해결하고 복지를 강화해 피부로 느끼는 혁신을 이뤄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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