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헌일 구로구청장, 구민 목소리에 귀 쫑긋

박준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3 16:10:1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洞 신년인사회 마무리… 건의사항은 검토 후 시정·개선
▲ 지난 3일 진행된 구로3동 신년사회에 참석한 문헌일 구청장(왼쪽)이 노인들에게 안부를 묻고 있다. (사진=구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준우 기자] 서울 구로구(구청장 문헌일)는 구민들을 만나 적극적으로 소통함과 동시에 지역 현안 사업들을 내실 있게 추진하기 위해 진행한 동 신년인사회를 최근 끝마쳤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문헌일 구청장은 지난 1월18일부터 이달 10일까지 각 동을 방문해 '2023년 구정 운영방향 및 주요 사업계획'을 발표하고, 건의사항, 질의 등을 청취했다.

이후 각 동의 대표 경로당과 지구대 등을 방문해 노인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이번 인사회를 통해 제안된 사항들은 ▲주택 재개발·재건축을 ▲도로·교통 ▲녹지 ▲체육시설 ▲주차장 등이다.

구는 해당 사항들을 관련 부서에 전달하거나 유관기관과의 협조를 통해 빠른 시일 내 반영이 가능한 사안은 즉시 시정하거나 개선할 계획이다.

문 구청장은 “이번 신년인사회를 통해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실질적인 구정의 방향이 더욱 구체적으로 보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변화하는 구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박준우 박준우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