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저소득층 생계부담 완화··· 최대 145만원 긴급생활지원금 지급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6-27 17: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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洞주민센터서 수령 가능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급격한 물가상승에 따른 저소득층의 생계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27일부터 오는 7월29일까지 '저소득층 한시 긴급생활지원금'을 지급한다.


구에 따르면 대상은 올해 5월29일(추경 국회 의결일) 기준 기초생활수급 및 차상위계층과 아동양육비를 받는 한부모가족 등 지역내 1만2000여가구다.

지원금은 급여 자격과 가구원 수에 따라 20만원에서 145만원까지 선불카드에 충전해 한 번 지급하며, 관련 예산 48억원은 전액 국비다.

지원금은 별도의 신청 없이 주소지 동주민센터에서 출생 연도 끝자리에 해당하는 요일(▲1·6 월 ▲2·7 화 ▲3·8 수 ▲4·9 목 ▲5·0 금)에 받을 수 있으며,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31일까지다.

구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카드를 사용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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