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최복규 기자] 충남 청양군보건의료원이 의료 취약계층 노인들을 위한 의료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대상 질환은 척추ㆍ어깨질환, 무릎 인공관절, 전립선비대증, 요실금, 심혈관 중재술, 손목질환 등이며, 수술비 포함 본인부담액 전액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은 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20% 이하 납부자(직장 6만2394원 이하ㆍ지역 1만9500원 이하)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인공관절 수술은 60세 이상이면 가능하다.
검진과 수술은 인근 천안시(척추ㆍ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전립선, 요실금, 손목질환), 공주시(척추ㆍ어깨질환 및 인공관절), 서산시(인공관절), 홍성의료원(전립선 및 심혈관 중재술)에서 받을 수 있으며, 수술 전 보건의료원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김상경 원장은 “제때 치료로 만성 통증을 줄이고 건강한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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