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내달 18일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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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영화 상영도
▲ 상상그리기 대회. (사진=서초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가 오는 9월18일 양재근린공원에서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와 ‘가을밤의 돗자리 극장’을 개최한다.


양재2동 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지역 직능단체가 참여하는 이번 행사는 주민 참여와 교류를 통해 마을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볼거리와 체험거리, 먹거리로 구성됐다. 

 

먼저 1부에서는 오후 3시30분부터 6시30분까지 지역내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가 진행된다. 자유주제와 특별주제 ‘미래 AI 도시 서초’를 주제로, 어린이들은 도화지에 자신이 상상한 미래 도시의 모습을 자유롭게 표현할 예정이다.

대회 이후에는 출품된 작품을 주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구는 어린이 작품을 10월 중 양재근린공원과 주민센터 등에 전시해 아이들의 다양한 생각과 창의적인 표현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계획이다.

이어 2부 '가을밤의 돗자리 극장'은 오후 7시부터 열린다. 주민들은 가족·이웃과 함께 돗자리에 앉아 따뜻한 감동을 선사할 애니메이션 영화 ‘와일드 로봇’(상영작 변동 가능)을 관람할 예정이다.

어린이 상상그리기 대회 참가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24일부터 네이버폼(QR)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양재2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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