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의별 참여자 총 195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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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용산구청 제공) |
[시민일보 = 문민호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김경대)가 청년 1인가구의 일상에 활력을 더하고 자립 역량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을 운영한다.
20일 구에 따르면 '나의 완벽한 청년생활'은 지역내 청년 1인가구의 일상 속 고립감을 완화하고 생활 전반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생활밀착형 사업이다.
프로그램은 ▲몸과 마음 균형 맞추기(바른 자세 교정, 싱잉볼 명상 등) ▲혼자서도 흑백요리사(원팬 요리, 단백질바·쫀득쿠키 만들기 등) ▲혼자서도 슈퍼맨(집안 수리, 정리수납) ▲디지털 거리 두기(유리공예, 립밤·미스트 만들기, 한강 달리기) 등 4개 분야, 총 13개 강의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부제인 'One Point Up'은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보다 실현 가능한 작은 목표를 하나씩 실천하며 성장해 나가자는 의미를 담았다. 이에 따라 청년들이 일상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내용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참여 대상은 구에 거주하거나 지역내에서 활동하는 19~39세 청년 1인가구다. 강의별 15명씩 총 195명을 모집하며, 프로그램은 8월부터 11월까지 강의별 일정에 따라 운영된다.
신청은 각 강의 운영일 1개월 전부터 가능하며, 현재 8~9월 운영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정원을 초과할 경우 신규 참여 여부, 신청 동기,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한다. 선정 결과는 프로그램 진행일 10일 전 문자로 안내한다.
구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 1인가구의 자립 역량을 높이고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방침이다.
김경대 구청장은 "혼자 생활하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내용을 담아 일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고민과 수요를 반영한 생활밀착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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