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행복기숙사 건립 본격화...‘900명 수용’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1 03: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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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학진흥재단과 행복기숙사 건립 양해각서 체결...2025년 8월 준공

인천대와 한국사학진흥재단간 양해각서 체결행사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 행복기숙사(연합) 건립사업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인천대와 한국사학진흥재단은 최근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에 대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고 10일 밝혔다.

 

행복기숙사는 인천대가 부지를 제공하고 한국사학진흥재단이 건축비를 부담 SPC를 설립, 추진되며 지하 1층~지상 14층 규모로 900명(588실)을 수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기숙사 내에는 체력단련실을 비롯해 세미나실, 열람실, 카페, 편의점 등 각종 편의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며 오는 2025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정영린 교육부 교육시설과장이 대독한 축사에서 “행복기숙사 건립으로 인천지역 대학생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박종태 인천대 총장은“인천대 학생들과 인근지역 대학생들이 저렴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인 행복기숙사에서 생활할 수 있어 지역사회의 상생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박종태 인천대 총장, 홍덕률 한국사학진흥재단 이사장, 이호철 인천대 대외협력부총장, 정영린 교육부 교육시설과장, 김나영 인천대 총 학생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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