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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오왕석 기자] 용인예술과학대학교(총장 최성식)는 지난달 24일에 명지대학교에서 진행된 ‘제9회 용인시 대학연합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에 참가하여 수상하였다.
참가자는 총 2팀으로 토이캐릭터디자인과 임재준, 정나린, 정지우(팀명 보리콜더)팀과 유아교육과 유다은(팀명 야무진-i)팀이 각각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받았다.
본 경진대회는 용인시 대학생들의 창업 분위기 조성 및 활성화를 위하여 용인시에 위치한 총 6개의 대학이 연합하여 주관한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이다. 올해 9회째 운영된 경진대회는 명지대학교에서 진행되었으며 각 대학의 추천을 받은 대표팀이 출전하여 총 12개의 팀이 참가하였다.
보리콜더팀의 아이디어는 ‘차세대 굿즈 아이템 페이퍼토이’로 캐릭터의 디자인을 도면화하여 별도의 가위, 풀 등의 도구 없이 손으로 뜯어 만들 수 있는 상품이다. 본 아이템은 기존 판매되고 있는 페이퍼토이와 다르게 고객의 원하는 디자인을 커스터마이징하여 도면화 후 출력하는 상품으로 다양한 디자인을 확보할 수 있는 차별성을 갖고 있다. 또한 상품의 이미지를 활용한 사진 필터 등 융합콘텐츠를 개발하여 추가의 서비스를 제공하였다.
야무진-i 팀은 영유아의 언어발달을 위한 통합 교재교구로 ‘야무진-i’를 개발하였다. 본 아이템은 영상, 극놀이 퍼포먼스 도구를 집에서 활용할 수 있는 패키지로 제작되었다. 본 패키지는 온·오프라인에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접목시켜 영유아의 언어, 신체, 사회관계, 예술경험 등 통합적 발달 교육을 제공한다. 현재 유튜브를 통하여 유아교육과에서 제작한 ‘꼬마 삼보 이야기’를 시청할 수 있다.
용인예술과학대학교 창업지원단은 대학생 창업을 장려하기 위하여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창업교육센터에서는 창업동아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시제품 제작, 창업특강, 전문가 멘토링 등 아이디어 발굴을 위한 지원을 하고 있다. 본 대회에 참가한 팀 중 보리콜더(대표 임재준)팀은 본교 창업보육센터에 입주하여 업무협약체결, 특허출원을 위한 전문가 자문 등의 지원을 받고 있다.
권양구 창업지원단장은 “대학생이 창업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기 때문에 학교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개발하고 창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창업지원단의 목표이다. 창업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높이고 많은 창업자가 배출되도록 노력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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