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송전초,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10-11 17:2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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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난 후 후회말고 예방하여 행복찾자’

 

▲ 송전초 캠페인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 송전초등학교(교장 진병극)는 11일에 학교 및 근처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용인동부경찰서·녹색어머니연합회와 함께 2023학년도 2학기 어린이 등굣길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교육지원청 교육장(김희정), 경찰관, 용인동부모범운전자연합회원, 용인녹색어머니연합회원, 배움터지킴이, 송전초 교직원 및 학생, 학부모 등 7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및 학교폭력예방홍보를 실시하고, 어린이들의 등굣길 보행을 지도하였다.

 

▲ 송전초 캠페인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교통안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교통안전수칙 현수막 게시 및 피켓 홍보를 하였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을 계도하고 단속하였다.

 

운동장에서는 교통안전에 관한 어린이들의 관심과 참여를 위해 기념사진 촬영(포돌이·포순이와 사진찍기, 교통안전 홍보 인스타그램 사진찍기, 싸이카 앞에서 사진찍기)과 교통안전용품 ‘옐로카드’, 횡단보도 보행원칙(서다-보다-걷다) 문구가 기재된 ‘자, 연필’을 배부하였다.

 

이 행사에 참석한 한 어린이는 “아침 일찍 등굣길에서 친구들과 함께 우리의 안전을 위해 교통안전 캠페인에 참석해 뿌듯했다.”라고 하였고, 김희정 교육장은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다닐 수 있는 환경이 중요하다. 지자체와 계속적인 협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진병극 교장은 “이번 캠페인으로 지역 주민 운전자들이 안전하게 운전하고 학교 근처 불법 주정차들이 사라져서 학생들의 안전이 보장되는 등하굣길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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