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지법 파산1부(김기풍 부장판사)는 한국국제대 학교법인 일선학원에 파산을 선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또한 오는 8월30일을 채권 신고 기간으로 설정하고 2024년까지 임기로 한 파산관재인으로 이수경 변호사를 선임했다.
채권자 집회 및 채권 조사는 9월25일 창원지법에서 열린다.
재판부는 "학교법인에 채무 지급불능 및 부채 초과 등 파산원인 사실이 존재한다"며 "채무자 회생 및 파산에 관한 법률에 따라 파산을 선고한다"고 밝혔다.
한국국제대는 미납된 공과금과 체불 임금이 100억원을 넘어서는 등 재정난이 장기화하자 최근 법원에 파산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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