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미추홀구-區약사회, 약국사무원 양성사업 맞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6 16: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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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후 김정식 구청장(왼쪽)과 안광열 미추홀구약사회장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인천 미추홀구청)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가 15일 미추홀구약사회와 '약국사무원 양성과정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김정식 구청장과 안광열 미추홀구약사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구가 추진하고 있는 2022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공모에 구 약사회가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 내용을 살펴보면, ▲사업 참여자 우선적 채용 ▲교육자료 제공 및 현장 실습 협조 ▲일자리창출 및 지원을 위한 상호 협력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 사업 참여를 위한 노력 등의 상호교류다.

이로써 지역 약국은 약국행정 업무에 최적화된 인재를 채용 할 수 있게 됐으며, 구는 우선 채용을 통해 지역 주민들에게 양질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는 경력단절여성들을 대상으로 약국 전산 및 행정 업무 등 전문적인 교육을 통해 구 약국에 구인연계 및 취업 연계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안 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약국사무원 인력난 해결과 고령층 약사의 전산 업무 해결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미추홀구민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할 수 있는 일자리 조성으로 경력단절여성들의 사회적 참여 및 역할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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