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여수 ‘섬의 날’서 홍보관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7: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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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인천 강화군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열리는 ‘제7회 섬의 날’ 행사에 참가해 강화의 섬 관광자원과 역사·문화, 지역 특산품을 전국에 알린다고 밝혔다.


‘섬의 날’은 섬의 가치와 중요성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올해 행사는 ‘낭만 충전, 섬’을 주제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 관계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군은 인천시, 옹진군과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기록의 낭만을 따라, 강화로!’를 주제로 강화의 섬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 홍보관에서는 석모도, 볼음도, 교동도 등 주요 섬 관광지와 화개정원, 보문사, 대룡시장 등 대표 관광자원을 만날 수 있다.

또한 강화섬순무, 강화섬포도 등 지역 특산품을 홍보하고, 체험 이벤트와 관광 홍보물 배부를 통해 방문객들이 강화의 매력을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특히 섬별 역사와 자연, 문화를 담은 스토리텔링 콘텐츠를 통해 강화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섬 여행을 선보인다.

군은 이번 행사 참여를 계기로 전국 섬 지역 지자체와의 교류를 확대하고, 강화 섬 관광의 경쟁력을 높여 나갈 방침이다. 아울러 2028년 제9회 섬의 날 개최지 유치를 목표로 섬 관광 콘텐츠 발굴과 행사 운영 역량 강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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