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성수 서초구청장, 민선 8기 새 시작!

이대우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07-02 19:0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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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일 민선 8기 전성수 구청장이 집무실에서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계획’을 1호로 결재 하고 있다.(사진제공=서초구청)

 

[시민일보 = 이대우 기자] 서울 서초구청으로 첫 출근을 한 전성수 구청장은 가장 먼저 4층에 위치한 서초구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및 집중호우 상황 등을 살폈다. 

 

이후 5층 집무실에서 ‘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 계획’을 제1호로 결재하며 민선8기 구정업무에 본격 돌입했다.

 

3일 구에 따르면 ‘서초구 일상회복 100일 프로젝트‘는 전 구청장의 공약사항으로,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몸과 마음이 지친 구민들의 일상을 100일 이내에 안전하게 회복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보건·건강·복지·지역경제·문화체육·교육 등 분야별로 팀을 꾸리고, 해당 분야별 전문가들의 다양한 의견을 모아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을 시행한다. 

 

이는 구민의 삶과 실질적인 민생을 우선적으로 챙기겠다는 전 구청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취임과 동시에 실행으로 그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다. 

 

1호 결재 이후 전 구청장은 양재천을 방문해 집중호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 작업을 점검하며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한편 전 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지하화’, ‘재개발·재건축’, ‘양재역 GTX 환승센터’ 등의 구민 숙원사업, ▲‘양재 R&D 혁신 허브 지정’ 등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미래를 선도하는 사업, ▲소상공인의 경제적 안정을 위한 ‘경영안정자금’ 등 주요 사업과 4년간의 구정 운영방향 등 서초 발전의 청사진과 주요 현안사업 등에 대한 계획과 목표를 밝혔다.

 

한편 전 구청장은 지난달에 치러진 6·1 지방선거에서 서울시 구청장 중 최고 득표율인 70.87%로 서초구청장에 당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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