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혁신통합민원실’ 내년 3월 첫 선

임종인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2 16: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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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 공무원 배치해 시민 민원요구사항 처리
'열린 소통공간' 역할··· 공식명칭 27일까지 공모
[수원=임종인 기자] 경기 수원시는 오는 2023년 3월부터 운영 예정인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의 명칭을 12~27일 공모한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혁신통합민원실(가칭)에는 베테랑 공무원이 배치돼 시민의 민원 요구사항을 처리한다.

관련 부서와 소통하며 민원을 처리하는 동안 민원인은 민원실에 마련된 휴게 공간에서 쉴 수 있다. 민원인은 여러 부서를 찾아다니지 않아도 되고, 민원상담 공간에서 공무원과 상담을 할 수도 있다.

‘시민과 수원특례시가 소통하는 시민 개방형 공간’이라는 특색을 드러내는, 독창적이고 부르기 쉬운 명칭을 응모하면 된다. 수원만민광장 홈페이지 ‘공모·신청’ 게시판에서 공모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시는 내부 심사를 거쳐 2차 심사 대상을 선정한 후 오는 2023년 1월26일~2월10일 온라인으로 선호도 조사를 할 예정이다.

최우수작을 응모한 1명에 20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 우수작 2명에 5만원 상당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시 홈페이지에 발표한다.

시 관계자는 “혁신통합민원실(가칭)은 수원시와 시민이 소통하며 공감하는 공간이 될 것”이라며 “다양하고 복잡한 민원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하는 질 높은 통합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명칭 공모에 많은 시민이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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