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H, 검단 주택건설사업 제로에너지 단지 조성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8 15: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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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 에너지효율 등급 1++등급·에너지 자립 율 20% 이상 달성

 인천 검단 주택건설사업 조감도 (사진=인천도시공사)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서구 검단 주택건설사업(AA10-1BL)이 제로에너지 주거단지로 조성될 전망이다.

 

8일 인천도시공사(iH)에 따르면 단계별 에너지 절감 계획을 통해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1++등급, 에너지 자립 율 20% 이상을 달성, 제로에너지건축물(ZEB) 5등급을 확보토록 했다.

 

내년 상반기 예비 인증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끊김 없는 단열 설계 기술을 적용해 단열 및 기밀성능 강화했으며 자연채광 성능을 개선, 겨울철 난방 부하를 최소화 하도록 했다.

 

아울러 패시브(Passive) 기술과 LED 조명 100%, 세대 열회수장치, 단지 내 에너지 통합관리 시스템(BEMS)을 적용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시키는 액티브(Active) 기술이 도입할 예정이다.

 

또 옥상부와 입면에 설치된 태양광발전(PV) 및 지열시스템 등의 신재생에너지 설비 적용을 통해 전기에너지 등 에너지 사용량 일부를 자급자족해 친환경적인 에너지 소비 비용을 절감한다.

 

제로에너지건축물이란 건축물에 필요한 에너지 부하를 최소화하고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하는 녹색건축물을 말하며 내년부터 공공주택은 제로에너지 건축이 의무화된다. 

 

iH 관계자는“검단 주택건설사업 뿐만 아니라 검단신도시에 추진하는 공동주택은 제로에너지건축물로 계획해 정부정책에 동참, 입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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