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경찰서, 추석 명절 앞두고 현금다액취급업소 범죄예방활동 강화

이영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17 15:5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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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예방진단팀(CPO) 관내 금은방, 무인점포 등 비상벨‧CCTV 이상 유무 점검 실시
 
[합천=이영수 기자] 합천경찰서(서장 김해출)는 17일 추석 연휴를 앞두고 금은방‧무인점포 등 현금다액취급업소를 대상으로 강‧절도 예방을 위한 선제적 범죄예방활동을 펼쳤다.


이번 점검에서는 현금다액취급업소 업주 및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최근 발생 범죄 수법과 예방법, 범죄발생 시 대응요령 등을 홍보하는 한편, 비상벨과 CCTV 등 방범시설물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집중 점검했다.

특히 심야 시간대 금은방 침입 절도에 대비해 진열장 모조품 배치, 긴급 비상벨 시스템 및 사설경비업체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유리창 파손 후 침입하는 범죄를 차단하기 위해 셔터 설치 등 물적 방범시설 강화를 당부했다.

김해출 합천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금은방 등 현금다액업소의 범죄 위험요소를 사전 차단하여, 군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합천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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