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생업 바쁜 소기업·소상공인 현장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박소진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0 15: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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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7일까지 전통시장 6곳 순회 금융클리닉 운영
▲ (사진=강서구청 제공)

 

[시민일보 = 박소진 기자] 강서구(구청장 진교훈)가 오는 25일부터 9월17일까지 ‘중소기업·소상공인 찾아가는 원스톱 금융클리닉’을 운영한다. 

 

이번 클리닉에는 서울신용보증재단 상담 직원이 직접 현장에 상주한다. 현장에서는 자금난 해소를 돕는 ‘희망금융 특별신용보증’ 제도를 상세히 안내하고 신청까지 한 번에 지원할 계획이다.


상담은 접근성이 좋은 전통시장을 거점으로 진행되며, 일정은 ▲방신전통시장(8월25일) ▲송화벽화시장(8월27일) ▲화곡본동시장(9월1일) ▲화곡중앙시장(9월8일) ▲까치산시장(9월10일) ▲남부골목시장(9월17일) 순으로 이어진다.

운영 시간은 점심시간(낮 12시~오후 1시)을 제외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강서구에서 사업장을 운영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이라면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상담 및 신청을 원하는 사업주는 ▲사업자등록증 ▲대표자 신분증 ▲사업장 및 거주지 임대차계약서 사본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다만 사업장이나 거주지가 자가인 경우에는 임대차계약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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