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민들 요구 수렴 예산에 반영 '소통예산'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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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3 달라지는 제도 표지. (사진=광진구청 제공) |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광진구(구청장 김경호)는 올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한 데 엮은 ‘2023 광진구 달라지는 제도’ 책자를 발간했다고 8일 밝혔다.
책자를 살펴보면 ‘더 소통하며 발전하는 2023 행복광진’을 약속하기 위한 6대 핵심전략을 주제로 ▲균형발전 8건 ▲상생복지 36건 ▲경제활력 14건 ▲문화교육 9건 ▲안전환경 14건 ▲열린소통 7건 등 총 88건의 제도와 정책을 담았다.
구에 따르면 '균형발전 분야'에서는 지역발전을 저해하는 도시계획 규제 요소를 전면 재정비하는 도시발전계획인 ‘2040 광진플랜 수립 용역’을 시행한다.
또한 ‘군자역지구 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으로 군자역 일대 상업지역 확대 및 용도지역 상향으로 상업·업무·주거가 어우러진 복합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울러 '상생복지 분야'에서는 위기 가구의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광진구 200가구 보듬기’ 사업을 추진한다. 또한 노인의 건강 증진과 여가문화 향상을 위한 구립 자양노인 복지관을 개관하며 구의유수지에 어르신 놀이터를 조성한다.
또한 경제활력 분야에서는 ‘소상공인 원스톱 지원센터를 운영’해 창업부터 경영단계별 맞춤형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어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취업사관학교 운영’을 통해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일자리를 발굴하고 역량을 강화한다.
문화교육 분야에서는 동청사 유휴공간을 확보해 우리동네 새로운 문화·복지 명소로 조성하는 ‘동주민센터 커뮤니티 공간’을 조성하고, 구민에게 질 높은 평생학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평생학습센터를 건립한다.
안전환경 분야에서는 보행자 통행에 불편을 초래하는 요소를 제거하고 도심 미관을 개선하는 ‘도시비우기’ , ‘보행자가 행복한 보행환경 개선’ 사업과 ‘스쿨존 교통안전 인프라 구축’으로 안전한 보행환경과 통학로 환경을 개선한다.
열린소통 분야에서는 민선 8기 이후 새롭게 도입된 ‘구청장과 구민의 만남, 민원 현장 방문’으로 구민과 소통하며 발로 뛰는 행정을 구현하고, 구민의 다양한 요구와 의견을 예산에 반영해 실현하는 ‘광진구민 소통예산’을 시행한다.
지역책임자인 동장을 중심으로 신속한 민원 해결과 적극적인 소통을 위한 ‘동지역책임제’도 추진한다.
기타 자세한 '2023 광진구 달라지는 제도'는 책자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책자는 가까운 동주민센터와 구청 주요 민원실 등에 비치된다.
김경호 구청장은 “2023 광진구 달라지는 제도에는 올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 갈 정책과 제도들이 소개돼 있다”며, “앞으로 구민들의 일상에 변화를 줄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꼼꼼히 챙기고 발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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