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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오리지널 탐방 홍보 이미지 [사진=인천관광공사 제공] |
인천항만공사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역사의 흔적을 찾다, 동네를 만나다, 개항의 시간을 걷다, 색다르게 즐기다, 예술에 빠지다 등의 테마로 구성된다.
역사·건축·문학·음악·축구·로컬문화 등 각 분야 전문가가 동행해 참가자들이 익숙한 공간에서도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이야기를 발견하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역사의 흔적을 찾다’에서는 고려궁지와 성공회 강화성당, 용흥궁 등 강화군의 역사 자원을 둘러보는 한편 고고학자의 시선으로 문학산과 계양산의 역사도 살펴본다.
‘개항의 시간을 걷다’는 역사·건축·종교라는 서로 다른 시선으로 도시를 읽는 프로그램으로 역사스토리텔러와 개항장의 근현대사를 만나고 건축가와 근대건축의 구조와 재료, 쓰임의 변화를 살펴본다.
‘동네를 만나다’에서는 노포와 로컬 브랜드가 공존하는 개항로 일대와 부평 캠프마켓·굴포천·풍물축제 등을 둘러보며 도시의 변화를 만들어 온 사람과 공간의 이야기를 듣는다.
‘색다르게 즐기다’는 축구 크리에이터와 함께 인천 유나이티드의 역사와 팬 문화를 알아보는 축구 직관 프로그램을 비롯해 부평을 배경으로 2000년대의 추억과 지역 이야기를 미션 형태로 풀어가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예술에 빠지다’에서는 문학과 음악을 통해 인천을 새롭게 만난다. ‘괭이부리말 아이들’ 김중미 작가 등과 작품의 배경이 된 공간을 걸으며 인천의 문학 이야기를 만나고 개항장과 부평에서는 지역에 축적된 음악 문화와 공간을 따라가는 뮤직투어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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