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랑구, 상봉13구역 재개발 조합설립 인가··· 1249가구 공급 박차

여영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29 14:5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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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자 선정·심의등 후속 절차 추진 지원키로
▲ 상봉13구역 위치도.(사진=중랑구청 제공)

 

[시민일보 = 여영준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상봉13구역(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주택정비형 재개발사업’의 조합설립을 지난 14일 인가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상봉13구역은 망우본동 461번지 일대 4만9586.19㎡ 규모로 지하 2층~지상 37층 공동주택 1249세대(임대 270세대 포함)와 부대복리시설로 재개발될 예정이다. 

해당 구역은 2022년 12월 신속통합기획 2차 후보지로 선정된 이후 신속통합기획과 정비계획 수립 절차를 거쳐 2024년 12월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수정가결됐다. 이어 2025년 3월 정비구역으로 지정됐으며, 중랑구의 공공지원 방식으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같은 해 10월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았다.

조합설립인가에 따라 조합을 중심으로 재개발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앞으로 시공자 선정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통합심의와 사업시행계획인가 등 사업 절차를 이어갈 예정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 주택개발추진단 주택사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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