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 적극행정위원회 개최

홍덕표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3-02-13 14:3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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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월 초 열린 용산구 적극행정위원회 모습. (사진=용산구청 제공)

 

[시민일보 = 홍덕표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는 최근 적극행정위원회를 열고, 구민 생활과 밀접하고 선제적 대응이 필요한 적극행정 중점과제 5개를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사업은 ▲민생경제 회복 ‘용산 캠퍼스타운 활성화 지원’ ▲도시안전망 구축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구축 사업’ ▲문화 활동 회복 ‘포스트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활성화 사업’ ▲민선8기 공약사업 ‘용산공원 체육시설 사용 추진’ ▲생활불편 해소 ‘생활밀착형 스마트 하수악취 개선사업’ 등 5개 분야다.

 

적극행정위원회 개최에 앞서 부서 및 동주민센터에서는 장기 미해결, 혁신ㆍ창의적 해법이 필요한 과제 등 중점추진이 필요한 32개의 사업을 발굴했다. 

 

구는 내부 사전검토를 거쳐 1차로 8건의 과제를 선정하고, 민간위원이 참여하는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5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

 

적극행정위원회는 부구청장을 비롯한 내부위원 5명, 변호사와 기술사, 건축사 등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민간위원 6명으로 구성됐다.

 

구는 선정 과제를 적극행정 실행계획에 반영하고 정기적인 성과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정책 추진에 있어 어려움이 발생할 경우 적극행정위원회, 사전컨설팅 등 적극행정 지원제도를 활용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업무 추진을 지원한다.

 

김선수 구청장 권한대행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공무원들의 신속하고 유연한 변화가 필요하다”며 “구민이 체감하는 정책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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