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에이즈 예방·인식 개선 집중 홍보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08 16:2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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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이 에이즈 예방과 함께 인식을 개선을 위해 집중 홍보에 돌입했다고 8일 밝혔다.


에이즈는 HIV(인체면역결핍바이러스) 감염에 의해 면역세포가 파괴돼 면역기능이 떨어진 상태로, 감염인과의 안전하지 않은 성관계, 감염인이 사용한 주사기 공동사용, 감염된 혈액 수혈, 감염된 여성의 임신·출산·모유수유 등에 의해 감염된다.

군에 따르면 제35회 세계 에이즈의 날을 맞아 옥외 전광판과 군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진행되고 있는 이번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이어진다.

또한 보건소를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성매개감염병 예방 행동 실천을 유도하고자 콘돔을 배부하는 등 오프라인 홍보도 병행한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감염인의 빠른 검사와 적절한 치료를 통해 타인에게 전파되는 일이 없도록 에이즈 관련 홍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내 HIV 감염 경로의 99%는 성관계로, 올바른 콘돔 사용 및 안전한 성관계를 통해 에이즈를 예방할 수 있고, 조기 검사를 통한 빠른 치료를 받을 경우 증상 악화를 방지해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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