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교육지원청, 성사초, 탈북학생 교육 최우수상 수상!!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17: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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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탈북학생의 정서 및 학습 지원을 통한 행복한고 즐거운 학교 조성
◦ 교내 및 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탈북학생 교육 지원

[고양=이기홍 기자] 고양시 소재 성사초등학교는 지난 3일,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에서 교육부가 주최한 ‘제12회 탈북학생 교육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단체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번 최우수상 수상작은 별모래(탈북학생)의 빛나는 학교생활을 위한 표현과 관계 회복 프로그램인 ‘별포도(별모래의 포부를 도와주다)’이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시상식

 별모래들은 인근 지역 방과후 시설에서 생활하면서 성사초등학교에서 정규교과 수업 및 방과후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학교는 별모래들의 자아존중감 회복 및 향상을 위해 심리‧정서적 지원을 우선으로 진행하며, 학교(선생님)또래와의 관계 형성을 기반으로 학업과 취미 및 진로활동이 단계적으로 진행될 수 있도록 운영 과제를 제시하였다.


 성사초등학교는 코로나19 상황이지만, 탈북 학생 모두 긴급돌봄으로 한국어 및 이중언어강사를 채용하여 한글을 지도하도록 하였다.

 

또한 교내의 협력교사를 활용하여 방과후 한글과 기초학습을 지도하였으며, 학부모와 함께 하는 책읽기 활동을 실시하였다.

 

▲ 사진제공=고양교육지원청/우수사례 발표

 

이와 함께 심리상담 및 미술치료, 음악치료사를 통한 음악활동 등 정서지원을 꾸준히 하였으며, 1인 1악기를 목표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등 진로교육도 함께 진행하였다.


 공모전 주최 측에서는 성사초등학교가 교내 협업과 다른 기관과의 협업이 잘 이루어지는 사례로 평가하기도 하였다.

 

학교에서는 교내의 교사들과의 협력은 물론 방과후 기숙학교와의 협의체 구성을 통해 탈북학생의 건강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지속적인 협업으로 교육 지원을 위해 힘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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