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0분부터 4시20분까지 5~10분 간격으로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있는 대통령 관저 인근에 빈 택시 총 20여대가 도착했다.
택시 기사들은 택시를 멈춰 세운 경비 경찰에게 '호출을 받고 왔다'는 동일한 답변을 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신원미상의 용의자가 택시 호출 애플리케이션에서 '출발지'를 대통령 관저 인근으로 설정한 뒤 택시를 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용의자는 하나의 연락처를 이용해 택시를 불렀는데, 확인 결과 존재하지 않는 전화번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경찰은 이 용의자가 택시들의 업무를 방해했다고 보고 업무방해 혐의로 수사에 착수했다.
아울러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대통령 관저 경계를 강화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로컬거버넌스] 인천시 계양구, 민선9기 주요 구정과제 구체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1/p1160299256040307_295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