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통공사, 열차 운행 숨은 위험까지 찾는다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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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 개최… 9개 기술 부서 합동으로 발생 장애 현미경 진단

 상반기 1.2.7호선 열차 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 참가자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교통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교통공사가 27일 ‘2026년도 상반기 1.2.7호선 열차 운행 이례상황 분석 보고회’를 개최, 안전성 등을 공유했다.

 

열차 운행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번 보고회는 현장에서 발생한 장애와 잠재적 위험 요소를 투명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관제, 차량, 전기, 신호, 통신, 토목 궤도 등 9개 기술 부서가 참여해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문제점에 대한 근본적인 해결책과 종합적인 안전대책을 논의했다.

 

공사는 검단 연장선 개통과 기존 설비 노후화 등 주요 운행 환경 변화에 따른 기술적 취약점을 파악하는 데 역량을 집중,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맞춤형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최정규 사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근본적인 대책들을 하반기 계획에 즉각 반영해 시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편안한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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