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중구 보건소, 익명의 시민으로부터 따뜻한 마음 전달받아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19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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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고생하는 직원들 노고에 고마움 표현… 도시락 케이크 주문 [인천=문찬식 기자] 익명의 시민이 코로나19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을 위해 도시락 케이크를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인천 중구 보건소에 따르면 지난 15일 신포로31번길의 한 디저트 카페 사장으로부터 익명의 시민이 국가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2년여 가까이 코로나와 관련된 업무로 고생하는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고마움을 표현하고 싶다는 말과 함께 도시락 케이크 40개를 주문했다는 소식을 전달받았다.

홍인성 구청장은 “전 국민이 장기화된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보건소로 전해진 온기 가득한 시민의 마음 덕분에 모든 직원을 대표해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중구 구민의 안전을 위하고 지역사회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전 직원이 단합하여 어려운 위기를 극복하는 데에 도움이 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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