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준법지원센터,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 실시‘

이기홍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08 1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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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경찰서·파주CCTV통합관제센터·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 참여

[고양=이기홍 기자] 법무부 고양준법지원센터(고양보호관찰소)는 7일 경기 파주시 적성면·문산읍 일대에서 파주경찰서·파주CCTV통합관제센터·위치추적중앙관제센터 등 총 32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을 실시하였습니다.


훈련은 관내 경찰, CCTV통합관제센터와의 협력 체제를 통해,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를 훼손했을 경우 신속 검거 및 추가 재범 차단 등 실제상황 발생 시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되었습니다.

 

▲ 사진제공=고양준법지원센터/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 사진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 훼손 후 도주하는 상황을 가정해 실시한 이날 훈련은, 파주시청 산하 파주CCTV통합관제센터 김종환 영상정보팀장과 관제요원들의 적극적인 훼손 현장 주변 실시간 관제 및 도주 경로 집중 모니터링 등으로 대상자의 이동 상황을 실시간 파악한 후, 전자감독 전담 직원 및 파주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합동 검거하는 과정으로 진행되었습니다.

▲ 고양준법지원센터/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FTX) 사진

고양준법지원센터 김용수 소장은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는 전자발찌 대상자의 장치 훼손과 소재불명에 대비해 경찰, CCTV통합관제센터와 공조 체계를 더욱 강화하여 실제상황 발생 시 신속히 검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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