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사례관리는 복합적인 욕구를 가진 대상자를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연계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발굴된 대상자는 청소년기의 두 자녀를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이다.
2023년 자녀의 갑작스러운 사고로 긴급의료비 지원을 받았지만 지속적인 자녀의 병간호로 근로활동을 할 수 없어 생계를 이어가기가 곤란한 상황이었다.
이에 통합사례관리 대상자로 선정, 공적 급여 연계와 아산복지재단 SOS 긴급생계비 지원, 셀트리온 부식 지원, 이머전시 푸드팩 등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우며, 어려움을 극복하고 다시 사회로 복귀할 수 있게 맟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
이미란 율목동장은 “앞으로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상담을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민들을 발견,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신속하고 두터운 위기가구 지원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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