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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 숲 조성 사업이 완료된 관교여자중학교. (사진=인천 미추홀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30일 '2023년 학교 숲 조성 사업' 대상인 인하대학교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와 관교여자중학교의 숲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학교 숲 조성 사업은 학교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서 학생들을 위한 자연 학습공간과 녹지공간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구는 2022년 9월 수요조사를 진행, 두 학교를 학교 숲 조성 사업 대상으로 선정한 후 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기본계획안의 설립을 위해 용역보고회를 열어 학교 측과 여러 차례 의견을 교환한 후 사업에 착수했다.
이번 사업으로 학교에서는 교내 생태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수종을 보고 손으로 느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수 있었다.
구 관계자는 “조성이 완료된 학교 숲에는 이미 운영 중인 학교 숲 코디네이터를 통해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학교 숲이 주민들에게도 도심 속 작은 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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