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자생 단체, 홀몸노인에 털목도리 나눔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3 13: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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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정)는 최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자생단체들이 홀몸노인을 위한 털목도리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자생단체 회원들이 직접 뜨개질한 털목도리 세트와 연하장을 홀몸노인 275명에게 전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특성을 고려한 민관협력 특수시책 사업의 하나로, 통장공동체 소모임(만일愛공방) 회원들이 연초부터 10개월간 각자 뜨개질해 마련했으며 주민자치회와 통장협의회에서 후원금 90만 원을 지원했다.

이상정 만수1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홀몸노인들에게 따뜻한 이웃사랑의 정을 나눌 수 있도록 협조해주신 자생단체 회원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털목도리로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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