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미래 내일 청년 일 경험 2차' 성료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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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발표회 개최...벌크부두 운영 효율화 주제로 청년 12명에게 일 경험 제공

 성과 발표회 참여 청년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인천항만공사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항만공사(사장 이경규)가 26일 ‘2026 미래 내일 청년 일 경험(프로젝트형) 2차 성과발표회’를 개최했다.

 

‘미래 내일 청년 일 경험 사업’은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제도 사업위탁 운영기관인 잡모아, 미래서비스와 참여기업인 인천항만공사가 함께 운영하는 청년 진로 설계 지원 프로그램이다.

 

인천항만공사의 실제 직무 관련 프로젝트를 청년이 수행함으로써 공공·항만물류 분야 일 경험을 제공함과 동시에 현직자들의 멘토링 등을 통해 청년들의 취업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사 사옥인 송도IBS타워에서 2차로 운영된 이번 일 경험에는 총 3개 팀・12명의 인천지역 청년들이 참여, 6월 29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8주간 인천항만공사가 제시한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주제는 인천항 벌크부두 운영현황 분석 및 효율화 방안 제안으로 중고자동차, 곡물・사료 부원료, 시멘트 원료, 철강, 목재 등의 벌크화물을 취급하는 인천내항과 북항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인천항만공사 신재완 이에스지(ESG)경영실장은 “앞으로도 인천항에 특화된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의 관련 분야 진로 설계와 취업역량 향상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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