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경기도 주관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4 13: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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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정 건전성 향상 위한 징수활동과 ‘AI 체납차량 출현지도’ 등 새로운 모델 개발 활용 높게 평가 -
▲ 용인특례시청
[용인=오왕석 기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활동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경기도가 31개 지자체를 체납액 규모별 5개 그룹으로 나눠 체납정리 현황과 가상자산 체납처분 실적, 가택수색 등 체납행정 전반을 평가한 결과다.

용인특례시는 6개 지자체가 속한 1그룹에서 가장 우수한 성과를 거둬 도지사 표창과 징수활동비 1700만원을 지원받는다. 경기침체와 고물가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3~6월 73억1200만원을 징수했고, 사전예측형 ‘AI 체납차량 출현지도’로 상반기 일평균 영치대수를 전년보다 45% 높였다. 고액·상습체납자 가택수색으로는 수색대상 체납액 22억원 중 2억8000만원을 징수했다.

시 관계자는 “용인특례시는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맞춤형 징수 활동을 꾸준히 추진해 공정한 납세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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