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 GTEP, 해외 바이어와 무역 실무 경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27 16:3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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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말레이시아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 참가 학생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인천대 제공]
[시민일보=문찬식 기자] 인천대학교(총장 이인재) 지역특화청년무역전문가양성사업단(GTEP) 학생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열린 국제 식품·음료 전시회에 참가, 글로벌 무역 실무 역량을 강화했다.

 

GTEP 학생 4명은 최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MITEC에서 열린 ‘Food & Drinks Malaysia by SIAL 2026(FDM 2026)’에 참가했다. FDM 2026은 식품·음료 산업 분야의 글로벌기업과 바이어가 참여하는 국제 B2B 전시회다. 

 

학생들은 해외 식품·음료 시장의 최신 동향과 기업들의 제품 및 마케팅 전략을 현장에서 확인했다. 여승훈·홍가빈 학생은 NARICHAN을, 강성빈·장수창 학생은 농업회사법인주식회사홈스랑을 담당, 제품과 브랜드를 해외 바이어들에게 소개했다.

 

특히 학생들은 단순한 전시회 참관을 넘어 기업별 담당자로 직접 참여해 해외 바이어와 소통하는 한편 제품을 홍보하며 무역 및 해외 마케팅에 대한 이론적 지식을 실제 비즈니스 현장에 적용하는 경험을 쌓는 등 다양한 경험을 했다.

 

GTEP 이루리 지도교수는 “해외 전시회는 학생들이 글로벌 시장의 흐름과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중요한 현장 교육의 장”이라며 “실질적인 무역 역량을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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