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영종구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아동 학대 예방 교육’ 실시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30 15:2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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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 안전망 강화 및 아동 학대 조기 발견·예방 역량 제고
▲ (사진=인천 영종구청 제공)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영종구 운서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형민, 김영성)는 지난 19일 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아동 학대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아동 학대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아동 학대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해 적절한 보호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교육에서는 △아동 학대 인식 개선 △아동 지킴이의 역할 △아동 권리 인식을 통한 아동 학대 예방 △아동 학대 신고 방법 등에 대한 내용을 다뤘다.

특히 일상생활에서 아동 학대 의심 상황을 발견했을 때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협의체 위원들은 지역 취약계층을 발굴하고 복지자원을 연계하는 등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활동하는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으로, 이번 교육을 통해 아동 학대 예방과 조기 발견에 대한 관심과 역할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서형민 운서2동장은 “아동 학대는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지역 곳곳에서 아동의 안전을 살피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교육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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