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간 분리·가구 재배치·안내 표지판 설치
폭염 속 주민 쉼터 기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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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인천 계양구청 제공) |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계양구 계양1동 주민자치회(회장 성영환)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계양1동 행정복지센터 ‘북카페 무더위쉼터’ 환경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폭염 속 주민들이 보다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계양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5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무더위쉼터 기능개선 워크숍’을 열고, 북카페 이용자와 주민,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의견을 수렴했다.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8일 완료된 주요 개선 내용은 ▲북카페 내 무더위쉼터 공간 분리 ▲이용 편의를 고려한 가구 배치 ▲찾아오기 쉬운 안내 표지판 설치 등이다. 이를 통해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도 안심하고 쾌적하게 쉬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성영환 계양1동 주민자치회장은 “두 차례 워크숍에서 주민들이 직접 제안한 아이디어가 결실을 맺게 되어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폭염 속에서 편안하게 찾을 수 있는 쾌적한 쉼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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