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자원봉사센터, 폭염 취약계층에 얼음생수 1만2000병 나눔

오왕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9-01 18: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 용인시 재난대응담당관 생수 지원…레디-용·인재캠퍼스 봉사단 현장 참여 -
 

[용인=오왕석 기자] 재단법인 용인시자원봉사센터는 8월 한 달간 처인·기흥·수지구 유동인구 밀집지역에서 진행한 폭염 취약계층 얼음생수 나눔 활동을 31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은 용인시 재난재해 레디-용 봉사단과 용인시자원봉사 인재캠퍼스 봉사단, 용인시자원봉사센터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 용인시 재난대응담당관은 활동에 필요한 얼음생수 1만2000병을 지원했으며, 센터는 봉사자 연계와 현장 운영 등 나눔 활동 전반을 맡아 진행했다.

 

특히 무더위가 집중되는 오후 시간대에 활동을 진행해 야외활동 중인 시민들이 잠시 더위를 식히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도왔다.

 

용인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무더운 날씨에도 시민들을 위해 현장에서 함께해 주신 레디-용 봉사단과 용인시자원봉사 인재캠퍼스 참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필요한 활동을 발굴하고 시민의 안전과 일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