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통계법에 의해 이뤄지는 것으로, 조사 결과는 경제정책, 경영계획 수립, 학술연구 기초자료 등으로 활용된다.
구에 따르면 조사대상은 3만1000여곳이며, 사업장이 별도로 없는 ▲가정 내 전자상거래 ▲프리랜서 ▲1인 유튜버 ▲간판 없는 공부방 등도 조사대상에 포함된다.
주요 조사항목은 사업장 운영장소, 사업체명, 사업장 대표자, 소재지, 사업의 종류, 종사자 수, 연간 매출액 등 총 10개라는 게 구의 설명이다.
구는 지난 1월 조사요원으로 통계조사 유경험자 등 49명을 선발했으며, 조사원이 직접 사업체를 방문하거나 전화 등을 이용하여 조사를 한다.
조사는 사업체의 규모 및 분포를 파악해 산업별·종사자 규모별·조직형태별·지역별 사업체 수 및 종사자 수 등으로 집계되고, 결과는 올해 말 국가통계포털(KOSIS)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다.
박일하 구청장은 “이번 조사 결과는 각종 경제정책 수립 시 활용되는 중요한 기초자료”라며 “정확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주들의 적극적인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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