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홀몸노인에 수제 도시락 전달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2-12-11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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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강화군 양사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최근 ‘찾아가는 이웃식당’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몸노인들에게 소고기국과 반찬 3종과 찐빵, 순무김치 등이 포함된 도시락을 직접 전달함과 동시에 안부를 물었다.

특히 최관묵 인화2리 새마을지도사가 직접 재배해 기부한 순무로 3kg분량의 김치 80통은 이번 사업의 의미를 더욱 깊게 만들었다.

김우동 위원장은 “코로나19로 경로당에서의 공동취사가 어려워 사업을 구상하게 되었다”면서 “어르신들이 평소 홀로 만들기 어려웠던 반찬을 맛있게 드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명자 양사면장은 “바쁘신 가운데에도 참석해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민관이 합심해 촘촘한 복지 망을 구축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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