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동구, 안전 귀갓길 ‘여성 아동 안심지킴이집’ 211곳 운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5 10: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가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확대 운영을 통해 구민의 안전한 귀갓길을 돕고 있다.


구에 따르면 현재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은 모두 211곳으로, 지난해보다 11곳 늘었다.

여성.아동 안심지킴이집은 위급상황 발생 시 안심지킴이집 현판이 부착된 지정 편의점에 도움을 청하면 비상벨로 경찰청에 신고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이다.

구는 주택 밀집 지역, 학교 주변 편의점을 방문해 사업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홍보물 2종을 추가 제작해 20개 동 행정복지센터, 남동청소년문화의집, 남동구청소년복지상담센터, 구립도서관 등 지역 내 다중이용시설에 배부했다.

또한, 구청사 내 문화공간 뜨락 영상 송출을 활용해 구청 방문객 대상 홍보도 지속 추진하고 있다.

남동구 관계자는 “남동구 소셜미디어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업 홍보를 더욱 강화하고, 구민 모두가 안전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