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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하남시청 제공) |
[하남=전용원 기자] 경기 하남시는 시민의 시선으로 감각적인 도시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2026년 하남시 SNS 숏폼 영상 공모전' 내가 담은 하남’을 오는 10월8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경험한 하남의 모습을 쇼츠와 릴스 등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 주제는 관광·문화·축제·핫플레이스부터 생활 속 정책까지 하남시와 관련된 모든 이야기를 다루는 자유주제다. ‘미사한강모랫길’ 산책 코스나 ‘학생통학순환버스’ 등 하남의 명소와 정책을 비롯해 자신만의 장소와 일상을 영상으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지역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30초 이상 60초 이내의 세로형(9:16) 풀HD(1080×1920픽셀) MP4 영상으로, 올해 1월1일 이후 직접 촬영·제작한 순수 창작물이어야 한다. 자막 변환, 색보정, 편집 보조 등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도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개인 유튜브 쇼츠나 인스타그램 릴스에 필수 해시태그(#하남30초프로젝트, #내가담은하남, @hanam_city)를 포함해 전체 공개로 게시한 뒤 안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 참가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규격 심사와 2차 심사로 나뉘며, 2차 심사에서는 대중성 40점, 창의성 25점, 완성도 20점, 전달력 15점을 평가한다. 온라인 조회수와 좋아요, 댓글, 공유 등 대중의 반응을 반영해 대중성에 가장 높은 배점을 부여한다.
수상작은 오는 10~11월 중 하남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작 4개 팀을 선정해 등수와 관계없이 각 50만원씩 총 2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하며, 선정된 영상은 하남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홍보 콘텐츠로 활용할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스마트폰 하나로 누구나 하남을 알리는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다”며 “시민들의 개성과 아이디어가 담긴 다양한 숏폼 영상이 많이 출품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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