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중학교, 인천시 중구 운서동에 이웃돕기 물품 기탁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1-12-25 09: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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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 참여 동아리활동 통한 이웃사랑 실천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중구 운서동(동장 유동숙)은 23일 인천공항중학교(교장 문성곤)에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해달라며 생활용품 50세트를 기탁해왔다고 밝혔다.


기탁 물품은 학생들이 원격 수업과 대면 수업을 병행하는 와중에 지역사회 참여 동아리 활동을 통해 손수 만든 수세미, 액자, 목도리, 크리스마스 카드와 소정의 기부금을 모아 구매한 물품들로 구성됐다.

동아리 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우리가 직접 만든 물품들이 누군가에게 소중히 쓰여질 것을 생각하니 뿌듯하다”며 “지역의 소외계층을 돌아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유동숙 운서동장은 “따뜻한 기부 물품을 전달해준 공항중학교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한파로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학생들이 전해준 따뜻한 마음이 어려운 이웃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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