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대통령 지지율, 최저치 경신...긍정 45.9% vs 부정 50.5%

이영란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3 12:2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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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45.1%, 국힘 37.7%, 개혁 2.4%, 혁신 2.0%, 진보 0.9%

[시민일보 = 이영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최저치를 경신한 국정 수행 지지도 조사 결과가 3일 공개됐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7월27∼31일 전국 18세 이상 2508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95% 신뢰수준에 오차범위 ±2.0%p)에서 이 대통령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평가는 45.9%, 부정평가는 50.5%로 각각 집계됐다.(‘잘 모름’ 3.5%)


지역별로는 인천·경기 43.0%(2.5%p↓), 부산·울산·경남 43.5%(1.0%p↓)로 하락세를 보인 반면 대구·경북 35.3%(5.2%p↑), 대전·세종·충청 46.8%(4.5%p↑)로 상승세를 보였다.


연령대별로는 30대 31.9%(7.4%p↓), 50대 54.5%(2.6%p↓), 20대 30.4%(2.4%p↓), 40대50.0%(1.2%p↓) 순으로 하락한 반면 70대 이상 49.0%(8.1%p↑), 60대 54.5%(3.0%p↑) 순으로 상승했다.
이념 성향별로는 중도층 46.2%(3.0%p↓), 진보층 65.7%(2.2%p↓), 보수층 3.2%(1.5%p↑)로 각각 조사됐다.


이와 함께 지난 7월30∼31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은 전주 대비 3.8%p 상승한 45.1%, 국민의힘은 2.9%p 하락한 37.7%로 집계됐다.


뒤를 이어 개혁신당 2.4%, 조국혁신당 2.0%, 진보당 0.9% 순이었다.(무당층 9.5%).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된 두 조사 중 대통령 국정 수행 지지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 3.8%, 정당 지지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 3.3%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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