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자리에서 진 군수는 함양군에서 추진중인 지방도 1023호선(함양~하동)의 국비 확보를 위해 필요한 국지도 승격과 함께 지방도 1084호선(이은~난평) 도로의 조속한 사업추진을 위한 노선변경 승인 등을 요청했다.
특히 해마다 예산 투입이 삭감되어 사업추진이 장기화되고 있는 국도 24호선 함양 교산 병목지점 개선사업에 대해 국토부의 적극적인 예산 투입을 요구했다.
또한 진 군수는 낙후된 함양군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투자선도지구 지정에도 국토교통부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진병영 군수는 “함양군이 직면한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라며 “경제타당성 논리를 넘어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함양군의 현안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해 달라”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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