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청년에게 최대 25만 원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

정찬남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26-08-05 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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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한 달 간 신청·접수, 청년 문화복지 활동에 사용
▲ 해남군 제공

[해남=정찬남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청년들의 문화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를 지원한다. 모집기간은 이달 3일부터 오는 31일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1998~2007년생 청년 중, 2024년 8월 3일 이전부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2개 시·군에 주소를 두고 계속 거주한 사람이다. 별도의 소득 기준은 없으며, 선정 시 연간 최대 25만 원의 문화복지카드가 지급된다.


단,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무원, 교사, 청원경찰, 공무직, 기간제 근로자 등 공공기관 근무자는 제외된다. 매년 자격 요건을 확인하므로 기존 이용자도 이번 기간 내에 반드시 재 신청해야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지원금은 전국 및 특별시 22개 시·군 내 도서 구입, 영화 관람, 공연, 체육시설 등 문화·예술·체육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사용 기한은 올해 12월 31일까지며, 미사용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농협카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신청 기회를 놓친 청년들이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문화 혜택을 누리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맞춤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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